
[PEDIEN] 인천 남동청소년센터가 소속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연합 체육대회 ‘남꾸미몬 우리는 모두 친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 청소년동아리 연합 ‘라온하제’,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 청년봉사단 ‘아우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 등 총 5개 기구가 함께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전 과정이 청소년들의 손으로 직접 기획되고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청소년들은 회의를 거듭하며 프로그램 구성부터 세부 진행 방식까지 주도적으로 결정했다.
현장에서는 밸런스 컵 왈츠, 팀워크 꼬리잡기, 피구, 발야구, 전략 줄다리기, 미션 이어달리기 및 계주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 서로 협력하며 경기에 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업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해소할 수 있어 개운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팀을 이뤄 경기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즐거운 주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용찬 남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로 구현되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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