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모바일로 자동차 종합검사 사전 안내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는 오는 8월부터 시민들이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을 놓쳐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를 막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기존에도 한국교통안전공단이나 국민비서를 통해 우편 및 모바일로 자동차 검사 사전 안내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이를 스팸 메시지로 오인하는 등의 이유로 실제 검사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개인 소유 자동차에 한해 본인 명의 휴대전화 카카오톡으로 자동차 검사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내와는 별개로 시에서 직접 자동차 검사 기간 종료 전에 모바일 사전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비스 시행이 자동차 종합검사 수검률 또한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