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천구가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 151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협력강사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제 수업에 활용 가능한 지도법’과 ‘AI 도구 활용 교육 확대’에 대한 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5일, 7일, 14일에 걸쳐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협력강사를 위한 AI·에듀테크 활용법’ 과정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최신 교육 동향을 살펴본다. 더불어 수업 준비 및 콘텐츠 제작에 유용한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협력강사의 목이 아프지 않은 교실 만들기’ 과정은 교육자의 권위와 소통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의사소통 기법, 효과적인 수업 분위기 조성 방법, 강사와 학생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방안 등을 공유하여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인다.
2017년부터 시작된 협력강사 지원사업은 학교별 필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 함양은 물론,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올해는 음악줄넘기, 코딩수업 등 36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협력강사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교육 주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협력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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