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제2대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 채비를 마쳤다. 지난 30일 열린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형서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각각 제1부의장,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의장단 선출은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신임 구형서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합장 선거에서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제3대 연합장으로 선출되었다.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을 대표하며 연합 사무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로, 연합의 주요 정책과 행정 추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갖는다.
이번 의장단 및 연합장 선출은 충청권의 초광역 협력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형서 의장과 박수현 연합장이 이끌어갈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지역 상생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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