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지난 30일 국회를 방문,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비롯한 박정현, 장철민, 황정아, 장종태 국회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연이어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 부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온통대전 2.0 △대전형 인공지능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대전의료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등 6가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핵심 사업들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 및 정책적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전시가 제시한 현안 사업들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정부 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전시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영한 부시장은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확보된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