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무더위 싹 삼정종합사회복지관“삼정워터파크”개장 (부천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부천시 삼정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도심 속 피서지, ‘삼정워터파크’를 개장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운영된 ‘삼정워터파크’는 지역업체인 GS파워의 후원으로 매년 여름마다 펼쳐지는 대표적인 복지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풀장이 설치되어 워터파크 못지않은 신나는 물놀이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의무실 운영과 전문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

물놀이 외에도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더위 탈출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소사본·범안·고강종합사회복지관 등 부천시 내 다른 복지관들도 여름방학을 맞아 진로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각 기관의 프로그램 정보는 해당 복지관의 SNS나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찬일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장은 “부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민관 협력의 중요한 모델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각 기관의 강점을 모아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