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한다. 매봉작은도서관, 서정작은도서관, 송탄작은도서관, 포승작은도서관 등 4곳의 공립 작은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2시간씩 조기 개관한다.
이번 이용 시간 연장은 특히 초등학생 등 오전 시간대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독서 문화를 더욱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기존 오전 12시였던 개관 시간이 10시로 앞당겨지면서, 이용자들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도서 대출·반납은 물론 자료 열람 등 작은도서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전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무인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이 시간대에도 무인 대출·반납기를 통해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이용 시간 연장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평택시 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의 이용 시간 연장은 방학 기간의 이용 수요와 현장의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라며 "이러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은도서관의 이용 시간 연장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도서관 또는 각 작은도서관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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