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현장과 통하다… 여주시 ‘청렴과 通하다’ 5년 연속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청렴과 통하다' 프로그램이 올해로 5년 연속 운영된다.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외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본청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여주시만의 특화 시책이다.

교육은 청렴조사팀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를 활용하여 여주시의 실제 징계 사례와 타 지자체의 감사·징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은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패행위와 행동강령 위반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이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 말미에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는 등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시는 자체 강사와 자체 제작 교재를 활용한 이러한 사례 중심 교육 모델을 5년째 운영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 교육의 모범 사례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