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신원면에서 지난 29일 ‘2026 신원면 회장배 게이트볼 친선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신원면 게이트볼 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거창군 12개 읍면에서 18개 팀, 선수 및 임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원면에서 처음으로 회장배 게이트볼 친선경기를 개최한 사례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연일 계속된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다. 선수들은 생활체육이 주는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웅양면 게이트볼 분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주상면 게이트볼 분회가 2위, 신원면 게이트볼 분회 1팀과 아림 게이트볼 분회가 공동 3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중 신원면 게이트볼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원면에서 열린 첫 회장배 대회가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시설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신원면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읍면 간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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