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교육문화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지역 서점 3곳과 손을 잡고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점 사장과 도서관 사서가 추천 도서를 선보이는 북큐레이션 대결이 영동사서점에서 매달 열린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도서를 직접 보고 선호하는 책에 투표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연책방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책방 운영을 체험하는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독립서점의 역할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구매 이벤트 ‘책 한 권, 어쩌면 행운’이 운영된다. 각 서점에는 ‘희망도서 서점바로대출 서비스’ 홍보물도 설치되어 주민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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