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교사의 수학 수업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수학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2022개정 교육과정과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의 기조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학생의 생각과 질문을 수업의 중심으로 이끌어내는 방법론이 포함된다. 또한,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 과제 개발 실습도 진행되어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업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수학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생 중심의 역동적인 수업 설계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업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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