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ummer English Book Club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34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캠프는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각각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가장 큰 특징은 원어민 교사와 학생이 1대 2 방식으로 매일 실시간 화상 플랫폼 ZOOM을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개별 맞춤형 수업 방식은 학생 수준에 따른 체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영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원학교 67곳, 농촌 소규모 학교 11곳, 특수학교 6곳 등 총 84개 학교에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정에서 원어민 교사와 생생하게 소통하며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든 학생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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