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국내 최대 규모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두 분야 모두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교육청은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교육 전문성과 탁월한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유튜브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스쿨로그인'과 같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와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숏폼 코너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교육공동체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인스타그램 채널은 마스코트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전면에 내세워 친근함을 더했다. 역사, 과학, 진로, 환경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주제를 MZ세대의 감성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숏폼 영상과 참여형 이벤트로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학생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디지털 소통의 중심으로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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