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도서관이 인천교통공사와 손잡고 도서 자원순환을 통한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30일 인천교통공사 7호선운영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증도서와 활용 가능한 제적도서의 자원순환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홍보와 인천교통공사 시민 이용 공간을 활용한 독서문화 확산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이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 신트리도서관은 부평구청역 문화쉼터 '시민라운지365'에 기증도서와 제적도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든 책을 더욱 쉽게 접할 기회를 얻게 된다.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 자원순환을 통한 ESG 가치 실현을 강조했다. 더불어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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