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제천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관 등지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교 배구팀 5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1,5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배구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천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업소에 대한 행정 지도도 강화하며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전국 배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중심도시 제천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시는 배구를 비롯해 축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20건 유치를 목표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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