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정비부터 고객응대까지..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나선다.

센터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농업기계교육장에서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 기술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 사업소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계 관련 법령, 임대 사업 운영 실무, 콤바인 및 트랙터의 고장 진단과 수리, 예방 점검 및 정비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작업기 활용법과 사용 요령도 교육 과정에 포함된다.

교육 둘째 날에는 조직 구성원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힐링 및 생명 존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더불어 소형 농업기계 분해·조립 및 정비 실습, 트랙터 현장 고장 진단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정비 기술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핵심 공공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윤 소장은 “체계적인 전문 기술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예방 정비를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임대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농업인 중심의 임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