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달빛별빛 우주탐험대'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우주과학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우주인 체험부터 별자리 관측까지 흥미로운 활동들로 가득 채워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우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간에는 가변중력 체험 시설을 이용해 우주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고, 우주과학 강연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운다. 또한, 직접 로켓을 만들어보는 만들기 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거창군뿐만 아니라 인근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등에서도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손쉽게 과학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야간에는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참가자들은 별자리 교육을 받으며 밤하늘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북상면 월성의 맑고 깨끗한 밤하늘 아래에서 망원경을 통해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도심의 불빛에서 벗어나 맨눈으로도 은하수를 볼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이번 '달빛별빛 우주탐험대'를 통해 참가자들이 우주 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상남도민은 월성우주창의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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