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민선 9기 글로벌 협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다각적인 해외 협력 일정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진병영 함양군수는 베트남 다낭시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석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다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 관광, 경제 분야 교류 확대도 모색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베트남 동나이시 및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현지 고용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면접을 통과한 근로자들에게 성실한 교육 이수와 안전한 근무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는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호찌민에서는 해외시장 개척 활동이 이어진다. 농식품 박람회 참가를 독려하고 현지 수출업체와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함양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함양군, 농협 함양군지부, 농협중앙회 베트남사무소 간 업무협약과 현지 바이어 상담도 진행된다.
진병영 군수는 “민선 9기는 함양의 우수한 자원과 경쟁력을 세계와 연결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시기”라며 “우호 교류 확대, 계절근로자 협력체계 구축, 농산물 수출시장 개척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해외 일정을 계기로 베트남 및 캄보디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농업, 경제, 문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민선 9기 함양의 대외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