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 효령면 후계농업경영인회가 지난 7월 28일, 70여 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하계수련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들은 농업인의 건강이 곧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어진 시간에서는 젊은 후계 농업인의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공유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령면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 농업인 육성과 회원 간 협력을 통해 후계농업경영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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