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의료법인 남우의료재단과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5년 더 연장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기존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진도군과 남우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가졌다.
진도군은 계약 체결에 앞서 민간위탁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수탁 기관의 지난 운영 성과와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끝에 남우의료재단을 재선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재선정된 남우의료재단은 앞으로 5년간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진료와 입원 요양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인구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노인 전문 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질 높은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위탁 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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