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및 갈등 해소를 목표로 하는 '2026 남원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7월 29일 오후 2시,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열린 준비위원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가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남원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대화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국민 공감에 기반한 대북·통일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공감대 확산과 지속 가능한 대화 문화 정착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 스위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될 '남원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야별 역할 분담, 시민사회 및 유관기관 참여 확대, 행사 운영 및 홍보 방안 등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강성원 협의회장은 "준비위원 여러분은 지역사회를 대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건전한 대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이번 사회적 대화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건강한 소통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