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펼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집중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 청소지원과와 덕진구청, 우아1동·송천2동·송천3동 주민센터, 그리고 환경관리원이 힘을 합쳐 진행했다.
첫날에는 전주를 찾는 이들의 첫인상이 되는 전주역 일대를 중심으로 꼼꼼한 줍깅 활동이 이루어졌다.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와 함께 에코시티 초입인 송천동~과학로 구간에서도 줍깅이 전개되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폐기물이 무단으로 쌓여 도시 미관을 해치는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수거 조치를 요청하고, 지속적인 청결 상태 유지를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선 체계적인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다.
시는 현재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총 13개 동의 취약지를 시·구·동 합동으로 정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매월 시범 동을 선정하여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온 결과다.
앞으로도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각 동의 취약 지역을 더욱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캠페인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일몰 후 쓰레기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성공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 행정 홍보와 실질적인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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