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 모집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순천시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로 활동할 단체를 모집한다.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15개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들은 활동 지역 내 교통 취약지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 야간 교통사고 예방 홍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되며, 우수한 활동을 보인 단체에는 연말 표창과 함께 활동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월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많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또는 교통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