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지난 29일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 3일차 일정으로 기업 탐방과 현업 작가 특강, 힐링 공연을 진행하며 예비 창작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캠프 참가자들은 글로벌웹툰허브센터 내 웹툰 앵커기업인 케나즈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실제 웹툰 제작이 이루어지는 교육 공간과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생생한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케나즈 관계자는 기업 현황과 국내외 웹툰 유통 사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사업 등을 소개하며 웹툰 산업 전반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에는 네이버 웹툰 ‘DENMA’ 시리즈로 유명한 양영순 작가가 기획 특강을 진행했다. 양 작가는 자신의 창작 활동에 영향을 준 영화, 책, 음악 등 다양한 영감의 원천을 공유하며 창작자의 시야를 넓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장기간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체득한 창작자의 멘탈 관리 및 체력 관리 노하우를 진솔하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캠프 참가자들은 “실제 웹툰 기업의 제작 환경을 직접 보고 현업 작가의 경험을 들으며 창작에 대한 동기와 노하우를 전수받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창작캠프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업 기업과 작가를 직접 만나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창작자들이 콘텐츠 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는 웹툰과 애니메이션 분야별 예비 창작자 80명을 대상으로 현업 전문가 멘토링, 기업 탐방, 기획 특강, 기업 피칭 등을 통해 창작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애니메이션 분야 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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