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으로 퐁당”, 산청 묵곡생태숲 어린이 물놀이장 8월 개장 -지역소비 시 무료 이용.. (산청군 제공)



[PEDIEN]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 물놀이장’이 산청 묵곡생태숲에 문을 연다. 산청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 50분,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두 차례 운영되며, 8월 10일은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휴장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이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쉼터와 탈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산청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 및 시설물을 매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산청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등록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외 방문객의 경우, 사전 예약 후 당일 산청 지역 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이나 8월 중 구매한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내역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산청군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받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울창한 묵곡생태숲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시원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하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산림녹지과 또는 운영업체 제이컴퍼니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