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하남스포츠센터 수영장의 복구를 마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사고 발생 이후 약 75일간의 복구 및 수질 안정화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 기간 동안 전문 기관의 수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최종 안전 점검까지 완료하며 정상 운영에 필요한 모든 안전성을 확보했다.
하남스포츠센터 수영장은 8월 1일 오전 8시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자유 수영 중심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복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문을 여는 하남스포츠센터 수영장이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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