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PEDIEN] 경주시가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사업 3건의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건설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북건천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등이다. 이들 사업은 경주시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관심과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 도로정책과, 도로건설과, 도로시설안전과 등 관련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앞으로도 경주시는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