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상동면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경로당 19곳을 일일이 방문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긴급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무더위 쉼터 활용법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수칙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의 핵심 시설인 냉방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선 상동면장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 대응 기간 동안 경로당 방문 점검 외에도, 어르신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안부 확인과 현장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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