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추진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지난 29일,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은 직접 열무김치와 불고기, 울외장아찌, 젓갈 등 6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이번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행사는 혹서기에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이번 나눔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먼저 찾아가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명절愛 안부 나눔’ 사업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