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8월 1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2026 청소년의 달'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청소년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응원 메시지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 28개 팀이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감정 카드 체험, 금연 서약, 도박 예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춘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춘천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의미를 더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고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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