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폭염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포항시 복지 사각지대 133가구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건강 꾸러미가 전달되었다.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열린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에는 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탁상용 선풍기와 면역력 증진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 포함되었다. 모든 물품은 친환경적이면서 재사용 가능한 타포린백에 담겨 전달되어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더했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체력 저하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는 이러한 지원을 발판 삼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연결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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