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제3회 부평구 청년지원협의체’ 성료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의 청년 복합문화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난 28일 '제3회 부평구 청년지원협의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일자리, 심리상담, 청소년 분야를 아우르는 22개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협의체는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과 정보를 통합하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청년 지원 정책의 중복을 막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는 유유기지 부평의 주요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청년 정책 종합상담 활성화와 유기적인 연계망 구축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각 기관 간의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오는 9월 12일 개최될 '2026 부평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별 홍보 공간 운영 및 행사 프로그램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협의회를 거듭할수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기관 간 지원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줄여 부평구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촘촘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정책 종합 안내 창구이자 휴식과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