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의회는 지난 7월 21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9회 임시회를 지난 2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이 될 주요 업무계획 보고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본회의에서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상세한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마지막 날인 7월 29일 열린 제7차 본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조례안이 상정되어 심의·의결 절차를 거쳤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또한 '가평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 역시 원안 가결되었다.
한편,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가평군 귀농어업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건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 가결되어 향후 가평군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귀농어업인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 추진 시 반영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더불어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급증 상황을 언급하며,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관리 강화와 무더위 쉼터,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급증하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군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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