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의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함께해요 반려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5일 마무리된 이번 교육은 1인 가구의 반려동물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됐다.
총 12명의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기존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입양 예정자와 반려생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이들은 반려동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반려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의 고유한 특성과 행동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부터 시작됐다. 이어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돌봄 방법, 올바른 산책 예절과 사회화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3회차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현장 실습을 포함하여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반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에는 충분한 이해와 더불어 깊은 책임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생활하고 이웃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은평구가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 모두가 만족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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