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박 시장은 제74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호봉골 도로개설공사 준공 현장을 시작으로 신안산선 본공사 재개 현장,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준공 현장, 철산역 자전거 시설물 정비 현장, 스마트형 흡연부스 설치 후보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준공 이후 운영 및 안전 관리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호봉골 도로개설공사 준공 현장에서 새로 개설·확장된 도로와 안전시설을 직접 살폈다. 그는 오랜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교통 편의 증진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8월 본공사 재개를 앞둔 신안산선 건설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붕괴 복구공사 마무리 상황과 공사 재개 준비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는 "시민들의 우려가 컸던 사업인 만큼, 공사 재개 이후에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며, "현장 관리와 안전 점검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철저히 살펴달라"고 관계 부서에 강력히 당부했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에서는 9월 정식 운영을 앞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실, GX룸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철산역 1번 출구 앞 자전거 시설물 정비 현장에서는 노후 자전거 거치대 정비와 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2단 자전거 보관대 시범 설치 계획을 확인했다. 시는 보행 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형 흡연부스 설치 후보지를 찾아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살폈다. 박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현장마다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은 완공 자체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과 안전을 체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공 이후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시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을 끝까지 꼼꼼히 살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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