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모색하는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통일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설명 △2026년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3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주요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은 정부의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영근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이 반영되는 정책 건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더불어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한 건강 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오산시민과 함께하는 평화음악회, 북한이탈주민 김장체험 및 소외계층 나눔 행사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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