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신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8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목공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접이식 탁자 만들기'를 주제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원목을 만지고 도구를 활용해 탁자를 조립하고 마감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집중력을 높이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몰두했다.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이혜숙 신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목공 체험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용희 신평동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따뜻한 감성을 충전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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