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가 50대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똑똑 안녕한 家’ 안부 확인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논현2동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통장자율회로 구성된 이웃살핌단이 월 2회 정기적으로 50대 이상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한다. 위기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7월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기력 보충을 위해 참외, 복숭아, 키위 등 여름철 제철 과일로 구성한 장바구니를 마련했다.
동 이웃살핌단은 직접 장바구니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정 통장자율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제철 과일 나눔이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여름철에는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논현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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