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면 떼뿌루해수욕장 바다쓰레기 수거”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28일 소야리 떼뿌루 해수욕장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클린업데이 행사는 소야리 취약 해안지에 대한 해안 쓰레기를 수거해 덕적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소야리 떼뿌루해수욕장은 덕적면에서도 남풍이나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쓰레기가 많이 밀려오는 곳으로 주민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여름철을 보내야 하는 곳이다.

이번에 밀려온 쓰레기로 인한 해수욕장 이용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주민, 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덕적면사무소 직원까지 약 6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해안쓰레기 등 약 6톤을 수거했다.

덕적면 관계자는 해안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쌓이는 지역이니만큼 성수기에는 집중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