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는 모가면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공정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 사업장을 방문했다.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6년 9월 18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히 공정률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연일 폭염 속에서도 사업에 매진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근로자 휴게 공간에서 진행된 마을 이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 대표들은 준공을 앞둔 생태축 복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사업 완료 후에도 생태 공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리 체계 구축과 생태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천시는 모가면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주도의 생태 공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생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 선정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19일 착공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단순한 생태환경 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가꾸고 활용하는 지역의 대표 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와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모가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생태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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