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PEDIEN]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최근 만수2동 상담가 및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만부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건강 간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 하에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완성된 오란다 꾸러미는 지역 내 동 상담가를 통해 안부 전화 대상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두형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오란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동 상담가 하계방학 프로그램은 만수2동을 시작으로 총 6개 동이 참여하며, 오는 8월 12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