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 28일,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택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관내 고시원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와의 연결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향을 만들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맺었다.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관내 고시원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사전에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

김용희 신평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