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청정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관광상품 '양평 헬스투어'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에 나선다.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서울 및 경기도 내 지자체, 교육원, 경찰청 등 총 38개 기관을 방문해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관의 교육·연수·워크숍 등과 연계한 단체 방문객 유치에 집중한다.
이번 홍보는 헬스투어 프로그램 이용 확대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군 관광과와 헬스투어센터 관계자들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숲길 걷기, 치유 프로그램, 건강식 체험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기관별 교육 일정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운영이 가능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 홍보를 통해 기관 담당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체 방문을 적극 유도해 공공기관 중심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보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계절별·주제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양평 헬스투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정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양평만의 대표 관광상품인 헬스투어를 더 많은 공공기관이 교육과 연수, 휴식과 치유를 위해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기업과 각종 단체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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