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공동단장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TF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며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현재 경기도의 재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과제들은 향후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김태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함께 TF 공동단장을 맡아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재정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세입 기반 확충, 지방채 및 기금 운용 현황 점검,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등 산적한 현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TF 발족식 겸 제1차 회의에서 김태희 공동단장은 TF의 구성 배경과 운영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기도 재정 여건에 대한 진단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향 및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희 의원은 "건전한 재정 운용은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의 책임감을 갖고 풀어가야 할 핵심 과제"라며, "TF를 통해 재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오는 8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 기간 동안 재정 여건 분석, 세입 기반 확충 방안 모색,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입법 과제 발굴, 관련 정책 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TF의 활동 결과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의정 활동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