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지역 초·중학생들의 참신한 발명 아이디어를 실제 지식재산권으로 전환하는 '2026년 발명특허 출원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5년 제38회 대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과학전람회'에서 수상한 초등학생 20명과 중학생 17명, 총 37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대회 출품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특허로 등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변리 전문가의 집중적인 지도를 받으며 특허 명세서와 도면을 직접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특허 행정 절차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지식재산의 가치와 권리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미래 사회에서 창의적인 지식재산은 개인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법적 권리로 완성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 지식재산 시대를 이끌어갈 발명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원교실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에 실질적인 법적 보호를 더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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