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동구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RESET 다시, 연결'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또래와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리수납법을 배우고 AI 활용법을 익히며, TCI 기질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건강한 반찬 만들기, 숙면 베개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동명청년창작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1인 가구 청년이다. 오는 8월 7일까지 20명을 모집하며, 고립 체크리스트 점수가 6점 이상이고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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