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수 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안양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안양시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석해 안양시 대표로 발표에 나선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는 귀인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은 경연 심사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장려상을 거머쥐며 경기 주민자치의 본보기가 됐다.

장민수 의원은 경연대회 현장에서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만나 “주민 스스로 동네 현안을 발굴하고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모범”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귀중한 성과가 안양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시행된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29개 시·군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 대표 주민자치회가 참가해 모범적인 자치 활동을 선보였다.

장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도민의 일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