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가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이 참여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38선마을 초록이야기'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려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 주도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수상은 영중면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경기도 전체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종문 영중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