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연수경찰서와 가족뮤지컬 ‘미운오리 토리의 꿈’ 개최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가족뮤지컬을 선보인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와 함께 오는 8월 11일 연수아트홀에서 '미운오리 토리의 꿈'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문화 향유를 통해 건강한 양육과 가족 간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도록 마련됐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미운오리새끼' 이야기는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어린이에게는 자존감과 배려를, 부모에게는 올바른 양육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가족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7월 22일부터 사전 신청해야 한다.

공연 당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 손수건 배부와 함께 다채로운 사전 이벤트 및 포토존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연수구는 이번 뮤지컬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