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협의체는 지난 14일 청학동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20일부터 24일까지는 복지 위기에 놓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가정 방문을 진행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와 건강 상태, 주거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러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후원 물품을 연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부재중인 가정에는 복지 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이번 가정 방문은 단순히 안부를 묻는 것을 넘어, 실제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온열 질환 예방 수칙과 냉방용품 화재 예방 수칙, 폭염 안심 숙소 운영 정보 등을 함께 안내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 나서겠다는 협의체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향후에도 청학동은 지역 주민들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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